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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인간 세상을 떠돌고 있는 걸까?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

 

 텔레그램 N번방의 "박사" 라는 닉네임을 가진 자의 사건으로 한국 사회가 시끄럽다.

 

 “박사”는 SNS에 고액 모델 알바 구인공고를 올려 돈이 필요한 여성들이 연락해 오면, 알바 비 지급을 이유로 확보한 개인정보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로 협박을 하여 영상이나 사진을 요구했다.

 

 이런 방법으로 얻어낸 영상을 비밀방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성 착취 음란물을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유통했다.

 

 피해 여성들은 일을 해결할 방법도 찾지 못하고 요구에 따를 수밖에 없었고, 더 큰 문제는 청소년 등 미성년자들도 있었다는 것이다.

 

 텔레그램 N번방에서는 이들을 노예라고 부르며 그녀들에게 성적 학대에 가까운 행위들도 시켰다고 한다

 

 다음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야. 하늘의 이치로는 용서할 수 없어.

 

범인은 매우 교활하네, 마치 자신이 한 짓들이 모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는데, 이처럼 고학력 범죄는 정말 다루기 어려운 것 같아.

 

악마가 인간 세상을 떠돌고 있는 걸까, 만약 이런 일이 폭로되지 않았다면, 이런 반인류적인 행위가 얼마나 더 계속되었을지 모르겠어. 동시에 그 회원들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한 명도 놓치면 안 돼.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사죄의 의미가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