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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국

코로나19 바이러스, 사스보다 전염성 매우 높아

王贵强교수 기자회견에서 밝혀

 23일 중국 국무원 연합 방역체계는 기자회견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예방 및 통제, 의료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 회의에서 북경 대학교 제 1 병원 전염병과의 Wang Guiqiang은 인플루엔자 및 SARS와 비교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염성이 비교적 높다는 것이다. 전염성은 사스와 비교하였을 때 매우 높고, 인플루엔자와 비슷하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바이러스가 비교적 오랫동안 생존하며, 바이러스 해독기간이 비교적 길어 바이러스 해독기간 또한 인플루엔자 및 사스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중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연구원인 우준유 (Zu Zunyou)는 전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 현재 상황은 매우 좋지 않으며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외 유입은 또 다시 감염 급증을 일으킬까?

 

이 질문에 에 우 연구원은 "우리는 현재 3단계 방어선을 치고, 역외 유입 환자를 방역하고 있다"면서 "이 3단계 방어선은 매우 철저하게 역외 유입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한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먼저 첫 번째 방어선은 국외에서 감염자가 입국하였을 때 세관에서 이루어진다. 입국 시 체온 측정과 유증상자를 걸러내고 과거 40일 동안의 여행기록을 확인한 후, 선별하여 지정병원기구로 보낸다.

 

 2차적으로 모든 입국자를 14일간 격리해 잠복기 동안 전염을 막는다.

 

 마지막으로 두 방어선이 뚫렸을 때를 대비해 의료 시설에서 철저한 치료와 검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중국 의료인들은 환자를 매우 빠르게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역외 유입 환자 대부분은 제1, 2 방어선에 의해 걸러지고 있다"면서 "중국은 세 가지 방역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역외 유입에 의한 감염 확산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