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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 직장인 설 명절 3.4일 쉰다

평균 50만여원 지출…세뱃돈·선물비로 지출

 한국직장인들은 설 명절 평균 3.4일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혼자가 명절에 지출하는 돈은 세뱃돈과 선물비 등으로 평균 50만여원이었다.

 

 20일 KBS 온라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의 평생교육업체인 '휴넷'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직장인 93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연휴 동안 계획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장인은 올해 설 명절 연휴에 지출은 전년보다 4만4000원 늘어난 50만2000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혼 직장인은 55만8000원(약 3302위안)을 지출 예정이고, 미혼 직장인은 38만9000원(약 2302위안) 지출 예정액으로 조사됐다. 지출 예산 중 부모나 가족에게 세뱃돈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54.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선물비, 제사비, 여행비, 교통비 순이었다.

 

 설 연휴 계획에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이 38.8%로 가장 많았다.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자도 25.2%로 2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가 문화생활, 국내관광, 일하기, 해외여행 순이었다.

 

 그리고 한국 직장인의 설 연휴 평균 휴무일수는 3.4일로 지난해 4.35일에 비해 줄었다. 이는 올해 연휴 일수가 줄어든 것이 직장인들의 평균 휴무 일수 감소의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