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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

中, 이집트와 경제협력 강화

철도, 가스개발 이어 수에즈운하 개발도 참여

중국이 그리스와 프랑스에 이어 이집트와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이집트와 철도, 가스개발, 전력, 통신에 이어 수에즈운하 개발에도 참여함으로써 아프리카 시장 개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기업들은 지난 11일 그리스 비레에프스 항구에 6억유로(46억위안)을 더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로선 비레에프스항이 그리스 최대 항구일 뿐만 아니라 지중해 동부지역 최대 컨테이너항이라는 점에서 중국과 유럽 시장 물류 수송을 열리는 항이다.

중국은 또한 프랑스와 1050억위안 상당의 협력 리스트를 체결해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더욱이 중국은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이집트에도 협력 신호를 보냈다.

14일 이집트에 따르면 중국은 수에즈 운하 개발과 이집트를 통한 아프리카 3자 협력 모색 등 경제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승낙했다.

이집트는 석유 445000만배럴과 천연가스 22,000등 자원이 풍부하다. 그러나 이집트는 국내 발전모델이 너무 획일적이어서 상대적으로 경제발전이 좀 늦은 편이다. 2015년 수에즈 운하 개발을 통해 경제를 진흥 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중국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현재 중국과의 협력은 철도, 가스 개발, 전력, 통신 등 여러 분야가 있다.

또한 중국은 지난 5년간 이집트 20여개 프로젝트에 226억달러(1586억위안)를 투자해 현지 최대 투자처를 됐다.

이번에 중국은 다시 이집트에 손을 내밀어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심화시키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경제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