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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관계는 서로 존중하는 데서 발전한다."

인민일보, 26일자 종성 사설에서

"중미 관계는 서로 존중하는 데서 발전한다."

 

인민일보 역시 26일 종성 사설을 통해 마이클 펜스 미 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미국이 중국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말 요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이래 미국의 태도를 보면 망나니도 이런 망나니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중국의 이 같은 말에는 찬성하기 힘들다.

너희는 그럼 남을 존중하고 있느냐?고 묻고 싶다.

인민일보는 펜스의 발언은 “계속 무역 마찰이 있어야 경제 발전에 득이 된다는 소리와 같다”고 지적했다. 황당하다고까지 평했다.

그러면서 “중미 관계의 발전은 서로 존중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다시 한 번 인민일보에 묻고 싶다.

"방어 무기 사드는 반대는 분명히 내정간섭 아니던가? 그 것을 문제 삼아 경제 보복을 하는 것은 이웃국을 존중하는 태도가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