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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해라. 중미간 서로 영향력이 어찌 비교가 되겠는가?"

환구시보 25일자 평론

"성실 좀 해라! 중미간 서로 영향력이 어찌 비교가 되는가?"

 

환구시보가 25일자 사설 "성실 좀 해라, 중미 서로간 영향력이 어찌 비교나 되겠는가"라는 제목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24일 나온 발언에 대해 "중국이 미국에 영향을 미치려하고 있는 편견이 있다"고 꼬집고 있다.

중국이 팬스 부통령의 발언에 불편하긴 한가보다. 연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환구시보 사설은 "중국은 그동안 개혁개방을 통해 서구와 윈윈의 결과를 추구해왔다"며 "중국이 발전하면서 중국에 예의를 차리는 인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지 미국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미중 간 서로의 영향력이 어디 비교나 되는가"라고 지적했다.

사설은 또 "미국에서 중국에 대한 정책이 실패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데 그것은 현 공산독재인 중국의 제도를 전복시키지 못했다는 의미인가?"라고 반문하고 있다.

앞서 펜스 부통령은 중국을 지적재산권을 도적질 하고 있으며 남해에서 패권주의를 추구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런데 한가지 중국도 분명히 알아야 할게 있다. 팬스 부통령과 같은 생각이 세계 곳곳에서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