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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사/경제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도 미 제재 대상되나

미 국무부, 화웨이에 이어 스파이 활동 가능성 주시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 중국의 대표적인 하이테크 회사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에 대해서도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주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스토퍼 포드(Christopher Ashley Ford) 국무부 국제안보방위국 차관보는 최근 워싱턴의 한 세미나에서 BAT는 사실상 또는 법적으로 중국 공산당의 서방 스파이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회사는 중국 정부가 협조를 요청하면 거부할 능력이 없다.
포드가 주재한 보고서는 현재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배포돼 있다. 석영은 포드의 이 같은 논평은 미국이 중국 회사의 안전 심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이 보고서에 언급된 이들 3개 회사를 화웨이와 같은 시각으로 대할 것으로 보이며, 이 회사들은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데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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