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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액션 드라마, 킬잇

장기용과 나나가 비주얼 합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액션 드라마를 펼쳐보인다.

<킬잇>은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 김수현(장기용 분)과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엘리트 형사 도현진(나나 분)의 시그니처 킬러 액션 드라마.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수의사로 활동하는 수현과 형사 현진은 우연한 기회로 만나 같은 건물에 들어와 생활하게 되는 가운데 현진은 수현에게서 묘한 이중성을 느낀다.

장기용은 극 중 수의사가 된 킬러 김수현으로 분해 동물 앞에서는 따뜻한 수의사와 제거해야 할 타깃 앞에서는 냉혹한 킬러를 자유자재로 오갈 예정이다. 나나는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엘리트 형사 도현진을 맡아 사건을 수사할 때는 집요하고 냉철하지만, 알고 보면 따스한 마음을 가진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장기용은 "대본이 첫 번째로 너무 재밌었다. 감독님과 미팅하는데 편했다. 현장에서 같이 작업하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다. 또 김수현이 이중성을 갖고 있다. 동물한테는 따뜻하고 사람을 제거할 때는 차갑고 그런 이중성 때문에 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나나도 "저도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킬러와 형사의 대립되는 이야기가 신선하게 잘 다가왔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현진이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그 성격이 만들어진 상황들에 굉장히 공감이 가서 이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시원한 액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볼거리를 더한다. 총기는 물론 칼, 와이어, 다트까지 활용해 디테일한 액션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