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훈의 한시백잔 (28) - 강가에는 복숭아 꽃 흐드러졌는데

2019.03.07 20:31:36

江上桃花惱不徹
無處告訴只顚狂
走覓南鄰愛酒伴
經旬出飮獨空床

 

 

강상도화뇌불철
무처고소지전광
주멱남린애주반
경순출음독공상

 

 

강가에는 복숭아 꽃 흐드러졌는데
알릴 곳 없으니 그저 미칠 지경
서둘러 남쪽 고을로 술친구 찾아갔더니
열흘 전 술 마시러 가고 빈 침상만 남아있네

 

 

송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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