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훈의 한시백잔 (26) - 앞으로 만날 날 있을 줄은 알지만

2019.02.28 20:28:06

 

知有前期在
難分此夜中
無將故人酒
不及石尤風

 

지유전기재
난분차야중
무장고인주
불급석우풍

 

 

앞으로 만날 날 있을 줄은 알지만
이 밤 헤어지기 참 어렵네
친구의 술잔 사양하지 말게
이 술도 석우풍 못지 않을테니

-당, 사공서, 진경과의 이별

 

 

송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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